자동차보험 게시판

음주운전과 보험료

관리자님 2019.03.12 22:28 조회 수 : 11

주변 친인들은 살펴봐도 한 잔만 하면 음주 측정해도 걸리지 않는다며 한두 잔 하고 일어서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속 편한 생각으로 인해 1차에서 한잔 2차에서 한두 잔 3차에서 두 세잔을 마시며 취해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최근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2019년 6월 25일부터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3%으로로 음주 단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현재 훈방 조처를 하고 0.05% 농도는 체질이나 성별, 몸무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성인이 맥주 3잔을 마셨을 때 측정되는 농도이나 강화된 기준으로는 한두 잔만 마셔도 단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음주운전에 1회 적발되면 보험사에 따라 비율은 다르지만 보험료는 10% 이상 할증됩니다. 이러한 할증은 적발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20% 이상 할증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음주운전으로 사고까지 낸다면 보험금은 한 푼도 받지 못하면서 적발 할증에 사고 할증까지 중복 적용되어 보험료가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보험료 할증을 피하려고 자동차보험 갱신 때 다른 사람으로 보험 가입자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면 특별 할증을 적용해 50% 이상 보험료가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친지들과 술을 마시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일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차를 가지고 나가 음주운전을 한다면 그런 무책임한 행동으로 피해자가 되는 것은 무고한 타인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므로 만약 내가 술을 마셔야 할 모임에 나간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잠깐의 부지런함이 잘못된 판단으로 구렁 속으로 빠지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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