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대물배상 담보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담보

자동차보험에서 대물배상은 책임보험으로 가입되는데 그 한도는 5천만 원으로 적지 않은 돈이지만 근래에는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차량등록에 따르면 외제차 보유자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차만 부순 게 아니라 건물까지 무쉈다면 피해액은 급증하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종합보험에 가입하여 대물배상 한도를 늘리게 됩니다. 
다만 한도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추가될 수 있다는 것 고려하셔야 합니다. 

 

2016년 고통사고는 22만 건이 넘었습니다. 특히 2018년 가구당 차량 소유 평균 개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인구 2.3명 당 1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보유한 사람이 많으니 자동차 사고도 잦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고가 많이 나게 되면 보험사는 손해율이 높아지고 보험료는 갱신될수록 비싸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조금이라도 방지하기 위해 보험사에서는 차량사고가 발생해 대물배상이나 자기 차량 담보를 이용해 보상을 해주면 보험료 갱신 시 할증하는 기준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실비보험이나 렌터카 보험에서 사용하는 자기 부담률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기 부담률은 20%와 30%로 설정할 설정할 수 있는데 물적사고 할증기준 금액은 50만 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즉 자기부담금을 20%로 설정했을 때 50만 원 기준으로 5만 원씩 할증하는 것으로 만약 대물 배상시 자기 부담금이 5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할증되지 않습니다.

예시를 든다면 차량 사고로 인해 대물 배상을 200만 원하게 되었다면 자기 부담률을 20%로 설정한 사람이라면 40만 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160만 원을 보험사에서 부담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할증기준인 50만 원을 넘지 않게 되어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할증기준 금액도 50만 원부터 시작이지만 200만 원까지 자동차보험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납입할 보험료를 생각해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